Advertisement
첫 일성에 토트넘 팬들이 뿔났다. 그는 첼시 구단과의 첫 인터뷰에서 토트넘 시대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Advertisement
그는 또 "첼시 감독직을 수락하기는 쉬웠다. 우리는 열심히 할 것이고, 팬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경기할 것이다. 첼시의 역사는 승리하고 정상에 오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첼시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2위에 머물렀다. 사령탑도 2명이나 교체됐다. 토마스 투헬에 이어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토트넘의 한 팬은 "당신은 첼시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팀이라고 말했다. 첼시의 라이벌을 열정적으로 이끌었던 기간에 '가장 위대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반발했다. 또 다른 팬도 "그의 시대에도 첼시와의 경쟁은 치열했다. 그것은 무례한 수준을 넘어선 것"이라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마지막으로 팀을 이끈 팀은 파리생제르맹(PSG)이다. 그는 2021~2022시즌 후 1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왔다.
첼시의 체질개선은 이미 시작됐다.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니콜라스 잭슨 등이 첼시에 둥지를 틀었다.
반면 카이 하베르츠, 마테오 코바시치, 은골로 캉테,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하킴 지예흐, 루벤 로프터스-치크, 메이스 마운트 등 굵직한 이름들이 첼시를 떠났거나 떠난다.
포체티노 감독은 "축구 역사에는 항상 기복이 있지만 첼시는 이런 기복이 있을 수 없는 클럽"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첼시의 변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