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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관계자는 박주찬 이야기에 이구동성으로 "팀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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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NC에서 육성선수로 간신히 프로에 도전장을 냈지만,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채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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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기량은 꽃 피기 시작했다. 퓨처스리그 47경기에서 타율 3할4푼4리를 기록하면서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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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코치님께서 타격적인 부분에서 밸런스나 타이밍적으로만 많이 앞에 치도록 말씀을 해주셨다. 그 부분을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지금과 같은 모습이 이어진다면 1군 데뷔전도 꿈꿀 수 있는 상황. 박주찬은 "1군에 간다면 많이 떨리고 긴장도 될 거 같다. 또 설레기도 한다"라며 "박석민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수비와 공격 모두 편안하게 야구를 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 올 시즌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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