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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5일 개봉하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사냥'의 이우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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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IHQ 드라마 '스폰서' 촬영장을 찾은 지인이 스태프와 마찰을 빚은 것은 물론, 스태프 절반을 교체하게 했다는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지훈은 지인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사과한 반면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에 '스폰서' 측 역시 "이지훈과 스태프 교체는 아무 관련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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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가님께도 연락을 드려서 오해를 풀었다. 각자의 상황이 있으니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싶었다"며 "제가 잘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지인이 두 번 다시 촬영 현장에 놀러오게 한다거나 구경하러 오게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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