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빈틈없는 사이' 이지훈이 배우 고규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규필이 형은 한국 영화, 드라마계의 요정"이라고 했다.
이지훈은 배우 고규필과 김윤성, 이유준과 함께 극 중에서 절친 케미를 뽐냈다. 그는 "제가 연기한 승진이는 다른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야 하는 역할이었다"며 "규필이 형은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2020)에서 호흡을 맞춰봤고, 윤성이 형은 사적인 자리에서 만난 적 있었다. 유준이 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서 셋이서 모이는 자리를 자주 만들려고 했다. 그래서 리허설 없이 촬영에 들어가도 이미 서로 친해져 있다 보니 연기하기 수월했던 거 같다"고 호흡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배우 고규필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로 많은 관객들에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지훈은 "규필이 형은 한국 영화, 드라마계 요정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도 같이 있었는데, 눈만 마주쳐도 재밌더라. 엊그제 이상한 불안감과 책임감이 들어서 단체 채팅방에 '게릴라로 말없이 홍대랑 강남역, 건대에 가서 매니저 동생이랑 영화 홍보하려 한다.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잠깐 와주시면 안 되냐'고 했는데, 고맙게도 규필이 형이 와줬다. 특히 홍대에 갔을 때 도로가 막힐 정도로 시민 분들이 많이 와주셨는데, 규필이 형이 웃으면 다들 좋아하시더라. 그만큼 형이지만 귀엽고, 치명적이다. 에이민 씨도 행복하실 것 같다(웃음)"고 미소를 지었다.
오는 7월 5일 개봉하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사냥'의 이우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