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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배우 고규필과 김윤성, 이유준과 함께 극 중에서 절친 케미를 뽐냈다. 그는 "제가 연기한 승진이는 다른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야 하는 역할이었다"며 "규필이 형은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2020)에서 호흡을 맞춰봤고, 윤성이 형은 사적인 자리에서 만난 적 있었다. 유준이 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서 셋이서 모이는 자리를 자주 만들려고 했다. 그래서 리허설 없이 촬영에 들어가도 이미 서로 친해져 있다 보니 연기하기 수월했던 거 같다"고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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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5일 개봉하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사냥'의 이우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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