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심형탁이 결혼식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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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4일 "결혼식을 위해 일본 도착..>.< 역시 운동화 끈은 남편이..공기청정을 한다..응..? 공기..뭐..???? 뭐지 이게.."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 간 근황을 공개했다. 일본 출신 히라이 사야와 결혼을 발표한 심형탁은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심형탁은 SBS '강심장리그'를 통해 10살 많은 장인어른이 결혼식 비용을 모두 지원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에서 심형탁의 금전적 피해가 기사로 나와 장인어른에까지 알려졌기 때문. 심형탁은 "일본 결혼식장을 계약하러 갔는데 돈이 꽤 나오더라. 그걸 내겠다고 얘기했지만 계산을 해봤을 때 이건 못하겠다 싶었다. 근데 제 표정을 보셨는지 장인어른이 계산하시겠다더라. 내 딸에게 하는 마지막 선물이라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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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은 18살 연하 히라이 사야와 지난달 혼인신고를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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