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강심장리그'에서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 섭외 1순위로 급부상한 대세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했다. 그는 '걸어 다니는 오해 덩어리 신기루 웃음 폭탄 모음.zip'이라는 썸네일을 공개했다.
이날 신기루는 "사람들이 날 보면 의외라고 많이 놀란다. 생각보다 날씬하다고 한다. MC 강호동 보다 더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호동은 직접 나서 신기루와 본격 체격 비교에 나섰다. 실제로 강호동이 신기루와 비교해 살짝 큰 몸집을 보이자 "조금 더 분발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되자 신기루는 "어느날 부터 DM으로 응원 메세지가 많이 오더라. '당신의 삶을 응원한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이후에 성전환 수술 고민이 오더라. 풍자와 나를 헷갈려서 보낸 것이었다. 풍자도 신기루로 오해받는다고 하더라. 우리 둘 다 비슷해 백두혈통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첫 번째 풍자설을 해명했다.
신기루는 가장 황당했던 '교도소 수감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교도소 몇번 방에서 나를 봤다는 루머가 있다. 내가 교도소를 들어갔는데 보석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범법행위를 저지른 적이 없다. 루머를 놔뒀더니 계속 헛소문이 나서 법무법인을 끼고 일하고 있다"고 웃픈 사연을 털어놨다.
더불어 신기루는 "나는 15년동안 15번도 방송을 못했다. 무명이 길었다. 그러다가 유튜브 인급동으로 인기가 수직 상승했고 일주일에 쉬지 않고 일하고 하루에 2개 스케줄까지 나오게 됐다"며 "욕이라도 해주는게 감사하긴 했는데 그런걸 보다 보니까 사람들이 나를 너무 싫어하는줄 알았다. 그런데 또 막상 밖에 나가면 많이 좋아들 해주시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기루는 자신의 캐릭터를 생각해 "몸무게는 120kg 이하로 유지하려고 한다.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는다"며 "3개월 마다 메이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고 남다른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