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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기루는 "사람들이 날 보면 의외라고 많이 놀란다. 생각보다 날씬하다고 한다. MC 강호동 보다 더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호동은 직접 나서 신기루와 본격 체격 비교에 나섰다. 실제로 강호동이 신기루와 비교해 살짝 큰 몸집을 보이자 "조금 더 분발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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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가장 황당했던 '교도소 수감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교도소 몇번 방에서 나를 봤다는 루머가 있다. 내가 교도소를 들어갔는데 보석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범법행위를 저지른 적이 없다. 루머를 놔뒀더니 계속 헛소문이 나서 법무법인을 끼고 일하고 있다"고 웃픈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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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기루는 자신의 캐릭터를 생각해 "몸무게는 120kg 이하로 유지하려고 한다.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는다"며 "3개월 마다 메이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고 남다른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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