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브로 앤 마블'이 7월 21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브로 앤 마블'은 5일 '나의 브로 소개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환승연애' 시리즈 속 과몰입을 유발한 '나의 X 소개서' 컨셉으로 상대방이 직접 써준 '나의 브로 소개서'를 읽는 브로들의 모습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갓브로' 규현과 유연석의 차례, 규현이 쓴 자신의 소개서를 읽던 유연석은 "미남끼리는 잘 통하거든요"라며 공통점이 있어 금방 친해졌다는 이야기에 헛웃음을 짓는다. 이어 유연석이 쓴 자신의 소개서를 읽은 규현은 "제가 겁 없이 예능에 뛰어들 수 있는 것도 제 친구 규현이 때문"이라는 진심 어린 멘트에 쑥스러워하며 고마움을 표한다.
"첫눈에 알아챘어요. 나와 닮은 너라는 걸", "아침 햇살이 다정하게 동휘를 반겨주는 것 같아서 좋고" 등 '꼴값'력이 남다른 브로 소개서를 읽으며 우애를 다지는 '지브로' 이동휘와 조세호. 훈훈함도 잠시, 반말을 어색해하는 이동휘의 유교 발언에 급 서먹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지브로'의 또 다른 멤버 지석진이 등장, 자신을 "맏형이 아니라 손 많이 가는 곧 환갑, 맏내"로 일컬으며 완벽한 수발을 약속하는 이동휘에게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마지막으로 '시브로' 세븐틴의 호시와 조슈아. 호시는 "뇌섹남, 젠틀맨…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조슈아예요"라며 젠틀한 얼굴에 은은한 광기를 가진 조슈아의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조슈아는 "친해지고 나면 개그 욕심 마구 부리는 나만의 개그맨"으로 호시를 소개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진짜 뜰 것 같아, 우리"라고 열정을 불태우며 '브로 앤 마블'에서 '시브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각양각색 다채로운 브로케미를 예고하는 티빙 오리지널 '브로 앤 마블'은 오는 7월 21일 티빙에서 최초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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