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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알아챘어요. 나와 닮은 너라는 걸", "아침 햇살이 다정하게 동휘를 반겨주는 것 같아서 좋고" 등 '꼴값'력이 남다른 브로 소개서를 읽으며 우애를 다지는 '지브로' 이동휘와 조세호. 훈훈함도 잠시, 반말을 어색해하는 이동휘의 유교 발언에 급 서먹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지브로'의 또 다른 멤버 지석진이 등장, 자신을 "맏형이 아니라 손 많이 가는 곧 환갑, 맏내"로 일컬으며 완벽한 수발을 약속하는 이동휘에게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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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다채로운 브로케미를 예고하는 티빙 오리지널 '브로 앤 마블'은 오는 7월 21일 티빙에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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