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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4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주중 3연전 경기를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9회 대타로 타석에 나섰으나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한 타석을 소화했다. 깊숙한 3루 내야땅볼 타구를 날렸으나 햄스트링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1루를 향해 전력질주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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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부상이 심해 6주 이상 진단을 받았으나 빠르게 재활 치료를 마친 구자욱은 올스타전 브레이크를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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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도 훈련을 하고 있던 구자욱을 직접 불러 컨디션을 확인했다. 아직 완벽한 컨디션이 아닌 구자욱은 당분간 대타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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