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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측은 "수익 항목 누락 등 정산 자료 제공에 성실하지 않은 점, 멤버들의 신체 및 정신건강 관리 의무를 위반한 점, 인적 물적 자원 보유 및 지원 능력이 부족해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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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멤버들이 돈을 빨리 달라는 취지가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어 억측과 비난에 굉장히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하면서도 "전홍준 대표가 배임행위를 한 것에 대해 형사고소까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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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어트랙트는 아직 멤버들에게 기회를 열어놨다고 전했다. "가급적 하루 빨리 아티스트와 협의하고 싶은데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가 벌어진 것은 멤버들을 강탈하려는 외부세력 때문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재판부는 26일까지 양측으로부터 모든 자료를 받은 뒤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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