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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숙은 SNS에서 화제인 이혜영의 집을 언급하며 "복층에 그림도 걸려 있고 집을 보는데 갤러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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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테리어는 두 번 정도 했다. 나는 집도 날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집에 살고 싶었다'고 생각했던 꿈을 이루는 느낌이었다. 하나의 작업이라고 생각했다"며 "(이 집에) 평생 살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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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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