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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은 "솔직히 기대는 안 하고 있었다. 아니 못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올스타전은 야구를 하면서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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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상무에서 뛰던 2021년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5푼을 기록하면서 한 단계 올라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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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분명히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부상없이 전반기를 뛰었다. 두드러지는 않지만, 우리에게는 중요한 요소요소의 활약을 하고 있다"라며 "공격이 안 될 때는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에서도 최근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유찬은 "이렇게 기회를 받았으니 잘 즐기고 오고 싶다. (허)경민이 형이 축하한다고 좋은 말을 해주시더라"라며 "올스타전은 나에게 꿈의 무대였다. 나중에는 베스트12에 뽑힐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더 열심히 하고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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