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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장지수(23)가 그 주인공이다. 2019년 2차 2라운드로 KIA에 입단했지만, 지난해 11월 장지수-한승혁vs변우혁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140㎞대 중후반의 빠른직구를 지닌 영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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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트레이드 상대였던 한승혁은 올시즌 16경기(선발 3)에 등판했지만, 24⅓이닝 동안 1패1홀드에 불과하다. 장지수는 4월 16일 수원 KT 위즈전(2이닝 5실점 4자책) 이후 1군에서 던지지 않았다. 한화 팬들의 아쉬움이 폭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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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민은 2군에서 선발 로테이션 돌면서 좀더 규칙적으로 등판할 필요가 있다. 남은 건 장지수와 박준영인데, 박준영은 1군에서도 좀더 길게 쓸 수 있다. 반면에 장지수는 지금 일주일 동안 한 경기도 못 나갔다. 나갈 상황이 없었다. 또 우천 취소 경기가 끼어있어 장지수가 나갈 상황에 남지민이나 한승주를 먼저 배치한 경우도 있었다."
이어 베테랑 장시환에 대해서는 "최근에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한다"면서 "이츙호는 우리가 좌타자 스페셜리스트가 없다. 사실 정우람은 그런 역할은 아니지 않나. 그래서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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