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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공개된 영상에서 신구는 "후배들과의 자리에서 굉장히 편하게 해주신다. 잔소리를 안 하신다"는 말에 "요즘 젊은이들 얼마나 잘해. 그런데 무슨 '라떼 애기'를 하나. 난 그게 싫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젊음'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는 말에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니까. 최선을 다해서 지금을 즐기고 일해라"면서 자신의 유행어인 "니들이 젊음을 알아?"라고 소리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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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는 "(인공 심박동기 수명이) 8~10년쯤 간다고 한다. 그때쯤이면 난 없을테니까. 충분하지"라며 "그래서 내가 요즘 고민이 다음 작품이 또 얘기가 된다. 그런데 '내가 이 나이에 그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확답을 못 해주고 있다. 그런 마음이 들면 '하면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지금 너무 늦었어. 넌 안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해'라며 그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한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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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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