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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승점 50점(16승2무2패)으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 차례 6연승 후 다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포항(승점 37·10승7무3패)은 울산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지만 승점 차는 무려 1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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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영권과 김기희를 중심으로 한 수비 라인은 울산 수비에 안정감을 더했다. 여기에 상대의 결정적인 유효 슈팅을 3개를 수문장 조현우가 모두 막아내며 5월 9일 강원FC전(1대0 승) 이후 8경기 만에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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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더비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바코는 수치적으로도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올 시즌 벌써 10골을 몰아치며 팀 동료 주민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선 바코는 유효 슈팅(22회), 탈압박(16회)에서도 리그 최정상이다. 무엇보다 공격 지역에서의 패스 시도와 성공에서 리그 2위로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날카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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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홍명보 감독은 부임 후 포항과 대결에서 첫 시즌 2승 1무, 지난 시즌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첫 대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만 울산은 포항 원정에서 2021년 9월 21일 이후 승리가 없다. 울산은 약 2년 만에 '동해안 더비' 원정 승리를 노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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