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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5의 큰 키에도 절묘한 테크닉, 그리고 공간을 점유하는 그의 움직임은 모든 선수들이 배워야 할 교과서적 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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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에게 7000만 유로와 보너스 지급 제안을 했다. 하지만, 케인 측은 일단 거절한 상태다. 바이에른 뮌헨은 두 번째 제안을 들고 케인과 협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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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내년 여름 FA로 완전히 풀리는 케인을 데려올 플랜 B까지 구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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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이적을 원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는 또 '케인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그만큼 좋아하고 있다는 얘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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