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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인 이적료가 나오면서 역대 1억유로 이상 이적료를 발생시킨 선수들도 주목받고 있다. 총 15명이었다. 다만 이적료 대비 성공 확률은 20%에 그친다. 역대 세 명밖에 성공한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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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필리페 쿠티뉴(30)다. 2018년 1월 바르셀로나가 1억4500만유로를 투자해 리버풀의 쿠티뉴를 데려왔다. 4위는 주앙 펠릭스(23)다. 2019년 여름 애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벤피카 소속이던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는데 1억2600만유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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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적료 1억유로가 넘는 선수는 5명이 더 있다. 폴 포그바(1억500만유로), 올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주드 벨링엄(1억300만유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당 아자르, 가레스 베일(이상 1억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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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성공도 실패도 아닌 선수는 네이마르, 그릴리쉬가 꼽혔다. 또 벨링엄과 라이스는 올 여름 이적했기 때문에 평가를 받아야 하고, 엔조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첼시 유니폼을 입었지만 아직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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