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구는 최근까지도 연극 무대에 오르며 정정한 연기를 보여주기도. 그는 "항상 긴장하고 있다. 외우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죽자고 외운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올해 88세가 된 신구는 건강 문제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운동은 즐겼다. 그렇게 자신하고 술도 그렇게 마셨는데 지난해 심부전증이라는 병이 왔다"고 고백했다. 응급실에 가 진찰을 한 뒤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신구는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고 천천히 뛴다더라. 그냥 놔두면 뇌졸중이 된다더라. 산소 공급이 부족해서. 지금 박동수를 조절해주는 심장박동기를 찼다. 심징이 천천히 뛰면 인공 심박동기가 자극을 줘서 정상으로 뛰게 한다. (인공 심박동기 수명이) 8~10년쯤 간다고 한다. 그때 쯤 나는 없을테니, 충분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신구는 연기에 대해 "숨 쉬고 있고, 내가 살아 있고, 해야 될 일은 그것이고, 할 줄 아는 게 그것밖에 없다.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인데, 그렇지 못하니 아쉽기도 하고, 하고 싶은 작품을 남겨놓는다는 게 꺼림칙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신구는 "나도 젊을 때가 있었다. 이 순간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면서 "근데 마지막 고비에 와보니까 숨을 쉴 수 있다는 게 고맙고 매사가 다 쏘 땡큐"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