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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화려한 시절을 보냈던 마네는 지난해 여름 전격 뮌헨행을 선언했다. 하지만 1년 만에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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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은 올 여름 마네를 정리해도 좋다는 사인을 보냈다. 그리고 현지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올 여름 스타 선수들 영입에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사우디 클럽들이 마네에게도 손을 내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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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흘리의 경우 마네가 리버풀에서 호흡을 맞췄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데려왔다. 두 사람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리버풀의 '마누라' 라인을 만들며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합작해는 등 최고의 공격진으로 이름을 날렸다. 알 아흘리는 마네와 피르미누의 공격 조합을 다시 부활시킨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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