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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유스 출신으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1군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슈바인슈타이거는 "바이에른은 케인을 영입하길 원할 것"이라며 케인이 바이에른의 영입리스트에 포함된 스트라이커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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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지난주 토트넘측에 7000만유로(약 991억원)를 비드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1억 파운드(약 1657억원) 미만으로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화로 약 600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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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구단은 역사상 선수 한 명 영입에 1억 파운드 이상을 투자한 적이 없다. 클럽 레코드는 2019년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서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를 영입할 때 투자한 8000만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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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구단 역사상 가장 비싸게 영입한 스트라이커는 마리오 고메스다. 13년 전인 2010년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던 고메스를 3000만유로에 영입했다. 바이에른은 수비, 미드필더, 윙어 자원엔 적지 않은 돈을 썼지만, 보통 공격수 영입엔 '패닉 바이'를 한 적이 없다. 최근 구단의 성공을 주도한 레반도프스키는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독일의 2014년 월드컵 우승 멤버인 슈바인슈타이거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한 뒤 미국 시카고 파이어에서 2019년 은퇴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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