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마드리드가 터키 초신성 아르다 귈러(18·페네르바체)를 영입했다.
레알은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귈러 영입을 발표했다. 6년 계약이며, 현지시각 7일 입단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귈러 영입에 기본 이적료 2000만유로를 투자해 바르셀로나와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귈러는 터키가 배출한 특급 유망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다. 2021년 페네르바체 프로팀에 데뷔해 2시즌 활약했다. 지난시즌 컵포함 6골을 넣으며 잠재력을 폭발했다.
지난해 터키 대표로 발탁해 벌써 A매치 4경기를 뛰었다. 지난달 웨일즈와 유로2024 예선에선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
세대교체 중인 레알에서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로드리고,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과 함께 레알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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