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로맨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하 '달짝지근해', 이한 감독, 무비락 제작)이 배우 유해진의 데뷔 26년 만의 첫 코믹로맨스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해진은 매번 맡은 캐릭터에 자신만의 매력을 입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다음 작품을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 중 하나.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강진태 역으로 코믹한 형사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고, '올빼미'에서 카리스마 있는 인조를 연기하여 강렬한 인상으로 남기며 팬데믹도 뚫은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받았다.
'달짝지근해'에서 유해진은 삼시세끼 과자만 먹는 천재 제과 연구원 치호로 변신해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새로운 얼굴과 연기로 돌아올 예정이다. 특히 '달짝지근해'는 유해진의 첫 코믹로맨스 도전으로, 영화의 제목 그대로 한층 '달짝지근해진' 매력을 선보일 유해진의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유해진은 "작품에 담긴 유쾌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많이 그리고자 노력했다"고 전하며 이번 작품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러한 유해진의 첫 코믹로맨스 도전에 대한 관심을 입증하듯, 지난 5일 공개된 '달짝지근해'의 티저 예고편에도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 극장가를 유쾌하게 물들일 '달짝지근해'를 향한 기대감을 확인케 한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이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이 출연했고 '완득이' '증인'의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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