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장마전선이 주말 3연전 출발을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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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릴 예정이었던 LG-롯데(부산), 삼성-NC(창원), SSG-한화(대전)전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남부 지방에 걸친 장마전선이 몰고 온 비구름이 굵은 빗줄기를 뿌렸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부산, 창원을 비롯해 대전도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결국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가장 먼저 부산 경기가 오후 3시30분 부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18분 뒤인 3시48분엔 창원, 4시 8분엔 대전에서 각각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이 3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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