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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6일 잠실 KT 위즈전에 앞서 이재원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연습을 좀 더 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2군에 가면 바로 경기를 해야해서 훈련할 시간이 적다. 전반기 동안 1군에서 훈련을 하고 후반기 시작 때 2군에 내려가 경기에서 많은 타석을 소화해 타격감을 올린 뒤에 1군에 올라오는 것이 팀이나 이재원에게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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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타율 1할7푼6리(68타수 12안타)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중인 이재원은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6푼3리(16타수 1안타) 삼진 7개로 더욱 타격감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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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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