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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데크 콘크리트 타설에 내부 단열재 시공까지 끝도 없이 이어지는 공사 지옥에 "젊은 친구를 데려와야 할 것 같다"며 "아들이 지금 방학인데 꼬셔서 데려와서 엄마, 아빠 좀 도와달라고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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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과 하희라는 이날 평소 잘 챙겨주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떡을 준비했다. 민서 군도 부모님과 함께 마을 주민들을 만났다. 마을 주민들은 훈훈한 외모에 깍듯하게 예의까지 갖춰 인사하는 민서 군을 보며 "아들만 바라봐도 배부르다", "왜 이렇게 잘생겼냐"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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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공사를 마친 후 최수종과 아들은 난방 파이프 깔기 작업에 나섰다. 난방 파이프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는 두 사람은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으로 찰떡 호흡을 뽐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수종은 아들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며 답하기 힘든 질문을 했다. 이에 하희라는 "대답하지 마"라고 했고, 민서 군은 두 눈을 지그시 감으며 답을 피해 웃음을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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