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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비형 스타일의 축구에선 최고의 자원이었다. 그는 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 전폭적인 신뢰를 받았다. 3시즌 동안 145경기에 출전해 10골-1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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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브스 비수마와 회복 중인 로드리고 벤탄쿠르에 밀린다. 공격형에는 '신입' 제임스 메디슨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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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협상이 조기에 마무리될 경우 호이비에르는 2년 연속 한국 땅을 밟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달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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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는 바이에른 뮌헨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호이비에르의 친정팀이다. 그는 뮌헨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주로 B팀에서 뛰었던 호이비에르는 A팀에선 25경기에 출전했다.
호이비에르는 2025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하지만 변화의 바람은 이미 불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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