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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요즘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다. 그래서 분노가 많은 사람 베스트5를 준비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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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이 담배를 버리면 그렇게 화가 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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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는 "3위는 사소한 단어에 민감해 한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난 그런 건 안 한다. 근데 난 기사를 보면서 기분이 나쁠 때가 있다. 기사에 '못생긴 걸로 떴다'라는 말이 좀 그렇다. 근데 와이프도 '못 생겨서 떴잖아'라고 하면 좀 기분이 나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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