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인 맏형 김진환이 오는 20일 입대한다. 1994년생인 김진환은 이로써 아이콘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김진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오는 7월 20일 날 군 입대를 하게 됐다"면서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김진환은 오는 20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김진환은 "준비한 것도 많고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것 들도 너무 많아서 아쉽지만 저를 기다려 주신 우리 팬분들이 저보다도 아쉬울 걸 알기에 긴 말은 아끼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성실히 복무하고 얼른 돌아올 테니 서로 생각하면서 힘내고 잘 지내달라. 늘 곁에서 응원해 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진환의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김진환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환은 오는 18일 '김진환 첫 번째 솔로 파트 투 블루문'('JAY 1ST SOLO pt.2 BLUE MOON')으로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또한 김진환이 속한 아이콘은 오는 8일과 9일 양일 '2023 아이콘 월드투어 테이크 오프'의 오사카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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