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준금이 갱년기에 대해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1년에 단 한번! 명품 H사 세일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많은 분들이 갱년이 어떻게 지나갔냐'고 묻는데 나는 갱년기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당시 일이 너무 많아서 갱년기는 두 번째였다. 죽는 병은 아니지 않나"면서 "'좀 땀이 나네?'라고 느끼긴 했지만 죽기 살기로 그걸 해내기 위해서 갱년기를 잊어버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박준금은 "명품 H사 세일에 초대를 받아서 다녀왔다. 세일하는 건 너무 좋다. 50%에 살 수 있다? 이득이지 않나. 이득인가? 내 돈 나가는 건데"라면서 "어쨌든 내가 필요한 게 있었다면 이득이다"면서 구매한 명품 H사 여름템을 언박싱했다.
첫 번째 구매한 제품은 수영복이었다. 박준금은 "수영복이라고 한다. 하의가 없다. 파진 옷 입을 때 탑이 살짝 올라와서 보이면 감각 있어 보인다"면서 탑에 하의는 실크바지, 여기에 로브를 매치하는 자신만의 스타일법을 공유했다.
이어 "하나 값인데 두 개 샀다"면서 색깔만 다른 샌들을 자랑했다. 여기에 구매한 바지까지 공개한 박준금은 "많이 사지는 않았다. 제 취향에 맞아야 하고 내가 필요한 걸 사야 하니까 구매했다"며 "필요없는 걸 싸다고 많이 구매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했다"며 구매 팁도 공유했다.
박준금은 "옷을 활용 못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톤 다운되고 옅은 브라운 쪽으로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다. 남자 취향도 자꾸 바뀌지 않나.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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