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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시즌 후반에 순위경쟁을 하고, 가을야구를 한다고 해도 문동주는 없다. 시즌 전에 계획했던 130이닝을 채우면 가동 중단이다. 구단 방침이 확고하다. 일단 지금까지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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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LG 트윈스전에 전반기 마지막 등판한다 후반기에 7경기 정도 출전할 예정이다. 항저우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올 시즌 계획했던 130이닝 투구에 맞추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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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까지 13경기에 선발등판해 총 75⅔이닝을 던졌다.
최 감독은 "8월말까지만 던지고 3주 정도 아시안게임을 준비해 보내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최상의 몸 상태,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해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정규시즌 1위를 하고 한국시리즈를 앞둔 투수처럼 준비한다.
물론, 프로 3년차 내년 시즌부터는 이닝 제한없이 풀가동이다. 문동주는 7일 현재 5승6패, 평균자책점 3.69, 72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7월 12일 잠실 LG전에 이번 시즌 14번째 선발등판한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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