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자축구 꿈나무 선수들의 영상 메시지로 출정식이 시작됐다. "독일 이겨주세요" "사고 한번 쳤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다치지 말고, 이겨주세요"라는 응원과 소망에 태극전사 지소연은 "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프리킥 골을 넣을 것이다" 박은선은 "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대형사고를 칠 것이다" 막내 천가람은 "나는 이번 여자월드컵에서 여자축구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내고 돌아올 것이다"라는 다짐으로 화답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어 그라운드에 선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여러분들이 호주에서 쓸 신화를 준비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면서 "여러분은 호주에서 멋진 드라마, 멋진 신화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을 진심을 다해 응원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2주후 호주-뉴질랜드여자월드컵이 시작된다. 2015년 캐나다에서 우리는 16강을 이뤘다. 여기 있는 선수들 중 16강을 이룬 선수들이 있다. 4년전 프랑스에선 아쉬움이 많았지만 이번 호주-뉴질랜드월드컵에서 16강 그 이상 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화이팅!"을 외쳤다.
Advertisement
마무리는 '힙한 그라운드'라는 출정식 타이틀대로 힙합 및 R&B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쿠기 등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가수들의 응원전이었다. 신나는 힙합 무대에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힙한 댄스와 떼창으로 화답하는 신명나는 그라운드가 완성됐다.
상암=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