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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는 6일 잠실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석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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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타율이 4할7푼4리(38타수 18안타)나 된다. 2루타도 무려 6개나 때려냈고, 3루타도 1개를 쳤다. 타점도 10개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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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안타도 96개로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104개), 에레디아(97개)에 이어 3위다. 많이 나가니 득점도 많다. 57득점으로 SSG 최 정(64개), 키움 김혜성(61개)에 이어 3위다. 출루와 관련된 4개 부문에서 톱3에 들어있다.
지난시즌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에 흔들렸던 홍창기가 올시즌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KBO리그를 또다시 강타하고 있다. 현재 KBO리그 최고의 1번 타자임은 분명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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