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마요르카)이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이강인의 현지 도착 모습이 포착됐다.
여행유튜버인 '축구대장 곽지혁'에 따르면 이강인은 현지 시간 8일 오후 5시 즈음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축구대장 곽지혁'의 카메라에 이강인의 입국 모습이 담겼다. 이강인은 검은색 티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이강인은 2022~2023시즌 스페인 라리가 36경기에 나와 6골-6도움을 기록했다. 시즌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6월 16일 페루, 20일 엘살바도르와의 A매치에 출전했다. 7일 국가대표 동료인 권창훈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강인은 8일 오전 파리로 떠났다.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PSG는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에 이적료로 2200만 유로(약 311억원)를 지불하게 된다. 이 중 20%는 이강인에게 돌아간다는 보도도 있다. 프랑스 매체들은 이강인이 이미 PSG의 메디컬테스트도 마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이 파리에 도착한 만큼 공식 영입 발표를 뜻하는 '오피셜'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부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아센세오, 우가르테 등 영입이 예정됐던 선수들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강인 역시 하루 이틀 내로 오피셜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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