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방수포 때문에 타자들은 모두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을 했는데 KT 투수들은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면서 정상적인 훈련을 했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오후 3시쯤 비가 거짓말처럼 그치더니 이내 햇볕이 야구장에 내려왔다. 이후 비예보가 없자 구장측은 3시 15분 쯤 대형 방수포를 걷는 작업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분위기는 좋다. KIA는 SSG 랜더스에 2연승한 뒤 수원에서 KT에도 2연승을 달리며 4연승으로 KT를 8위로 떨어뜨리고 7위에 올라섰다.
Advertisement
특히 KIA는 외국인 투수 2명까지 모두 퇴출시키고 새 투수를 데려오기로 하며 후반기 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외국인 투수가 던질 때까지는 국내 투수로 버텨야 하는 상황. 다행히 상승세를 타던 KT전에 김건국과 이의리를 올렸는데 7일엔 김건국이 1회 헤드샷으로 퇴장당했음에도 김재열이 4이닝을 잘 막았고, 이후 불펜진의 호투로 결국 6대2로 승리했고, 8일엔 이의리가 5이닝 3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에 나성범의 연타석 홈런 등 타선이 터지면서 7대0으로 승리했다. 위기를 이겨내며 더 큰 상승세를 만들었다.
거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다가 결국엔 해가 나왔다. 산체스를 맞이하는 KT는 이날 김상수 박병호가 돌아오고 부상을 당했던 이호연도 1군에 등록되며 선발 출전해 타선은 좋아졌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