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천수는 오늘 일이 있어 나간다는 심하은의 말에 기겁했다. 불안해 하는 쌍둥이들과 달리 이천수는 자신만만해 하며 어딘가로 향했다. 하지만 시작 전부터 지친 이천수는 "엄마 진짜 대단하다. 너희 셋 데리고 여행을 잘 다니냐. 솔직히 아빠는 주은이 없으면 힘들다"라 한탄했고 주은이는 "그렇게 힘들어도 놀 때는 행복하니 하는 거지"라며 어른스럽게 말했다. 박준형은 "아빠가 철이 없을 수록 첫 딸이 철이 들 확률이 높다. 항상 가족의 균형은 맞게 되어 있다"라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현재 중3이라는 송지욱은 벌써 다리 근육이 아빠와 버금갈 정도였다. 이천수는 "아빠는 아직 알아서 못하는데 넌 혼자서 잘 한다"라 했고 송지욱은 "제가 아빠를 케어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천수는 "이게 참 좋다. 16살 되니까 아빠를 케어한다"라며 흐뭇해 했다.
Advertisement
'명보야 밥 먹자' 이름에 대해 이천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국가대표 식사시간에 내가 막내니까 날 불렀다. 고참 라인에게 가서 형들에게 반말하라는 미션을 줬다. 그 사연을 재연한 거다"라 설명했다.
송종국과 이천수는 고등학교부터 이어진 인연. 송종국은 "그때부터 싹이 노랬다"라 했고 송지욱은 이천수의 욕설 사건도 언급했다. '레전드 주먹감자' 사건, 그라운드의 악동인 이천수는 당시 8600만 원의 벌금을 냈다고. 송종국은 "얘기 나온 김에 또 다른 사람을 불러보자"라며 설기현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