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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3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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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예비 신부에 대해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났고,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이라며 "꾸밈없고 같이 있으면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서 다소 다이나믹한 내 삶에 포근한 안정감을 더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최자는 "이제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둘이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며 "지금처럼 손 꼭 잡고 사랑하며 재미있게 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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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내 여자친구가 나를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면서 "(여자친구를)만나기 전에 내가 반쪽인 거 같았다. 반도 안 됐다. 바보? 그냥 모자란? 하게 살았다. 나를 완벽하게 만들어준다"고 이야기했고, "너무 로맨틱 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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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문구들을 직접 썼다"는 최자는 "여자친구가 디자인했다"라며 예비부부가 직접 만든 청첩장임을 밝혔다. 이에 개코는 '어느 추운 겨울', '미소가 예쁜 그녀' 등의 청첩장 문구들을 언급하며 "요즘 우리의 새 밈이다. 매일 놀린다"라고 놀리면서도 "(최자가)그거 쓰려고 며칠을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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