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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TV조선 '아씨 두리안'에선 도이(최명길 분)는 자신의 방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세미(윤해영 분)를 보고 기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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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서 시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고백한 세미에 대해 도이는 기겁을 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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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가 그냥 갈아입혀 드렸다며 "며느리가 취해서 몸 못 가누는 어머니 옷 갈아입혀 드렸어요. 당연한 거 아니에요"라며 앞선 상황을 설명했으나, 왜 허락도 없이 시어머니 몸에 손을 대냐며 노발대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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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 어머니 생각뿐이에요"라는 세미의 고백엔 "그 입 찢는다!"며 격하게 반응했다. "시어머니에게 딴 마음 품는 것보다 차라리 양아치가 낫겠다"는 말까지 하며 분노를 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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