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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독일 축구를 넘어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클럽이다. 팬들 사이에서 '빅클럽 중의 빅클럽'이란 의미의 '레바뮌'(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뮌헨)으로 불린다. 바이에른에 소속된 선수는 있었지만, 거액의 이적료를 남기고 주전급 대우를 받으며 '레바뮌' 중 한 팀으로 향하는 한국 선수는 김민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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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끝마친 것으로 알려진 김민재는 바이에른이 프리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하는 13일 이전에 바이에른에서 '옷피셜'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후 바이에른에서 짧은 훈련 후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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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이번 이적은 어떤 의미에서 김민재의 이적보다 더 놀랍다. 김민재는 지난시즌 나폴리의 대체불가 센터백으로 팀의 30년만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며 빅리그 우승권팀에서 통하는 실력파라는 걸 증명했다. 바이에른이 적극적으로 나서기 전엔 맨유 뉴캐슬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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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의 줄지은 이적 소식에 속으로 웃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은 토트넘, 나아가 프리미어리그의 터줏대감이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다. 여기에 핵심 미드필더와 핵심 센터백은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임박) 소속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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