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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정형돈이 전화를 받자 "잘 지내고 있냐"며 안부를 물었고 정형돈은 "그냥저냥 간염 때처럼 누워 있다.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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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 두 번 걸리고 자가 격리 4번을 했다는 박명수에게 정형돈은 "저랑 똑같다. 형님도 연락 없지 않났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명수는 바로 "그럼 퉁치자"라고 꼬리를 내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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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형님, 생방송 계속 하실 거냐. 생방송에서 하는 얘기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형님 얘기를 맨날 기사로 접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화제가 되려고 일부러 만들고 있다"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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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계속된 거절에 박명수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는지 "말씀을 함부로 하신다. 내가 쌍둥이에게 용돈 많이 주지 않았냐. '무도' 멤버 중에 누가 그렇게 주냐"라며 역정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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