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와 관련 두리안, 김소저와 전생의 인연으로 엮인 운명에 단씨 집안 남자들 단치감, 단치정(지영산), 단등명이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상황. 이로 인해 두리안과 김소저를 향한 세 남자의 흔들림 포인트 세가지를 짚어봤다.
Advertisement
5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과 단치감(김민준)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운을 알아챈 이은성(한다감)이 질투를 내비쳤다.
Advertisement
이가운데 이은성은 두리안을 내치자는 것을 반대하는 등 과하게 친절한 단치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급기야 오이지를 피해 소파에서 잔 단치감에게 "외간 여자들한테 자는 모습 보이고 싶어요?"라고 화를 냈다. 일하는 사람이 두어달을 못버티고 나갈 정도로 매사 까다롭고 예민한 이은성의 질투가 두리안의 앞날에 어떤 위기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타고난 바람기의 단치정(지영산)은 두리안을 보자마자 바로 끌림을 느낀다. 급기야 단치정은 형 단치감에게 "갈 데도 없다니까 일단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라고 하기까지. 심지어 지난 5회에서는 두리안과 김소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엄마 백도이(최명길)를 설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일으켰다.
단등명(유정후) 또한 김소저(이다연)에 신경이 쓰인다.
톱스타 단등명이 김소저를 처음 만났던 순간, 김소저는 죽은 남편 박언인 줄 알고 단등명을 끌어안은 채 "서방님"을 부르짖으며 애통하고 절절하게 눈물을 쏟았다.
단등명은 김소저가 모르는 사람임에도 무심하게 끊어내지 못했다. 당시의 느낌이 가슴 깊이 남았던 단등명은 촬영 도중 자신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면서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던 김소저를 떠올리며 감정을 끌어냈고, 감독에게 멋진 연기라며 칭찬을 받았다. 이상하리만큼 그 느낌이 잊히지 않았던 단등명은 김소저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단등명에게는 이미 집안끼리 정혼한 아일라(김채은)가 옆에 있는 상태. 과연 김소저의 절절한 사랑이 현생에서 어떤 결론을 맞이할지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