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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대표님이 기억하시지 모르겠지만, 전대표님의 소속가수가 있던 JBJ라는 그룹의 첫번째 해외 태국 팬미팅을 진행했던 업체 대표입니다. 당시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전대표님께서 홍삼 세트를 주시더라구요. 우리 멤버들 공연 잘 준비해줘서 고맙고 해외에서 고생많을 텐데 작지만 준비했다고 하시면서요. 공연 잘 마무리 되도록 잘 부탁한다면서 25살이나 어린 저에게 꼬박 대표님이라고 호칭해주셨던 좋은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대표님 꼭 이번 사건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글로 전대표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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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찐 아빠 캐릭터" "파도파도 미담뿐일세"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과의 문제 또한 잘 해결되기를 기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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