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소연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8일 얼루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금까지 이런 연예인은 없었습니다. 인터뷰 모범생 김소연의 진심 가득한 셀프프로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김소연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환하게 펼쳐라. 밝은 마음을 널리 전파하라는 뜻이다. 내 이름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웹툰을 즐겨보고 있다. '똑닮은딸'이라는 웹툰을 매주 한 편씩 고대하며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경양식 돈까스"라며 "경양식 돈까스 맛집을 찾아서 열심히 다니고 있다. 분위기도 전통스러워서 좋고, 이름도 '밤하늘' '꽃향기' 처럼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이 많더라. 일주일에 한 번씩은 동네를 다니며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로는 "재미있고 밝은 캐릭터"를 꼽은 그는 "더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변하지 않는 미모를 위해 챙겨 먹는 것"에 대해선 "최근에 아몬드를 꼭 세 알씩 먹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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