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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페에서 목격했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20대 커플이 스타벅스에 오더니 내 집인듯 신발을 벅소 남자친구가 가방을 옆에 놔주고 벌러덩 드러 눕고 잔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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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말에 따르면 점원이 "여기서 이러면 다른 분들이 불편해 한다. 그러니 몸을 기대어 주무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제지했으나 문제의 여성은 "내가 커피를 샀으면 여기서 무엇을 하든지 무슨 상관이냐"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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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음료 상태를 보아하니 다른 자리에서 옮겨온 것 같다."며 "커플이 '아까 우리 옆에서 자꾸 쳐다보던 미친X이 신고 했나봐'하면서 욕하더라. 그 자리에서도 얼마나 진상을 떨었으면"이라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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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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