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래퍼 빈지노가 2세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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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유튜브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는 '빈지노에게 김민수란?'라는 제목의 '피식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빈지노는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애칭을 "빼삐"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빼삐가 뭐냐는 질문이 나왔고 빈지노는 "사실은 '쉬뚜'라고 한다. 독일어다. 독일에서는 미초바를 스테파니라고 부른다. 스테파니 아버지가 '쉬뚜피'라고 부르신다. 그게 되게 귀여워 보여서 '쉬뚜'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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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빈지노는 "아마 내년쯤일 것 같다. 사실 모르는데 물어봤으니까 생각나는 대로 대답한 거다. 성급하게 하거나 서두르지 않을 거다"라고 밝혔다.
"2세가 굉장히 귀여울 것 같다"는 말이 나왔고 빈지노는 "내가 바라는 게 딸이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 내가 여자가 되는 성별전환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봤는데 내가 엄청 핫 했다. 내가 여자였으면 상당히 귀여웠을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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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빈지노는 지난 2022년 독일 출신 스테파니 미초바와 8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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