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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빈지노는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애칭을 "빼삐"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빼삐가 뭐냐는 질문이 나왔고 빈지노는 "사실은 '쉬뚜'라고 한다. 독일어다. 독일에서는 미초바를 스테파니라고 부른다. 스테파니 아버지가 '쉬뚜피'라고 부르신다. 그게 되게 귀여워 보여서 '쉬뚜'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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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굉장히 귀여울 것 같다"는 말이 나왔고 빈지노는 "내가 바라는 게 딸이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 내가 여자가 되는 성별전환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봤는데 내가 엄청 핫 했다. 내가 여자였으면 상당히 귀여웠을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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