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열애 공개 이후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조혜원은 9일 연인 이장우와 함께 '최강야구'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강 캡틴 박용택 님", "최강 투수 송승준 님"이라고 열정을 담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원은 이장우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세미 부부, 그리고 '최강야구' 팀 박용택, 송승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야구장을 찾은 당일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앞서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달 22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조혜원은 지난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퍼퓸', tvN 드라마 '낮과 밤',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연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에서는 은성백화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인 온실 역을 맡아 오경숙(문소리)의 든든한 지지자로 활약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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