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소담이 신구와 55살 나이차를 뛰어 넘는 케미를 자랑했다.
10일 박소담은 "행복. 울할부지 연극 #라스트세션 화이팅. #88신구 늘 존경하구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우리. 달환 오빠 사진넘넘 고마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신구와 행복한 표정으로 손가락하트를 만들며 조달환 찍고 있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앞서 신구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로 친분을 쌓아 이제는 찐(?) 술친구가 됐다는 배우 박소담과의 우정을 공개했었다.
당시 박소담은 "항상 겸손하라고 말씀하시던 선생님이 제가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상을 받자, 온 동네에 자랑하셨다"며 일화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구는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신구는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인연을 맺은 조달환도 마음에 쏙 든다고 얘기했다. 신구는 조달환을 향해 "열심히 하고 솔직 담백하다"라고 했다.
이 게시물은 본 배우 김혜수와 엄정화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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