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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율리엔의 이적을 형이 먼저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형인 셰미어는 9일 SNS를 통해 작별 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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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엔은 5형제다. 그의 쌍둥이 형인 퀸턴은 중앙 미드필더로 폐예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셋째 형인 딜란은 네덜란드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 집안'이다. 셰미어는 가장 큰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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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엔은 지난 시즌 아약스에선 에레디비지에 34경기를 포함해 47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맨유와 리버풀의 러브콜도 받았지만 아스널 이적으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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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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