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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손가락 끝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받고 붕대를 찬 모습. 결혼 10주년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된 도경완의 수척한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지인과 팬들은 "빨리 쾌차하시길" "건강 유의하세요" "더운데 고생 많으시다" 등의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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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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