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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남기는 "요즘 '아빠들의 여행' 가는 거에 재미 들렸다. 매달 한 번씩 가고 있다. 여행을 다녀오니까 다은이한테도 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쓸 수 있게 되고 리은이와 둘이 여행을 가니까 좋더라"며 웃었다. 이다은은 "리은이가 아빠랑 단 둘이 가는 여행도 좋아한다"면서 "부녀 사이가 좋아지고 친구와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것 같다"면서 여행의 장점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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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다은은 "댓글에 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더라. 저도 느껴진다. 오빠 만나기 전 사진을 제가 봐도 얼굴이 화가 나 있었다. '새침해 보인다', '재수 없게 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요새 조금 편안한 인상으로 많이 봐주시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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