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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제주는 전반 5분 만에 나온 연제운의 선제골에 이어 경기 내내 높은 점유율로 대구를 압박했지만, 오승훈은 온 몸을 던져 제주의 슈팅을 막아냈다. 특히 오승훈은 전반 21분 상대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는 멋진 선방으로 대구를 추가 실점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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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제주와 대구 경기는 총 28개의 슈팅을 터뜨리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21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승리 팀 대구는 2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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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0라운드 베스트 팀은 김천상무다. 김천은 10일(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 경기에서 부산 김상준에게 선제 골을 내줬지만, 이유현과 조영욱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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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1 2023 21R MVP, 베스트11, 팀, 매치]
베스트11
FW: 바셀루스(대구), 주민규(울산)
MF: 아코스티(수원), 백승호(전북), 윤빛가람(수원FC), 이동준(전북)
DF: 설영우(울산), 정태욱(전북), 김기희(울산), 장성원(대구)
GK: 오승훈(대구)
베스트 팀: 대구
베스트 매치: 제주(1) vs (2)대구
[하나원큐 K리그2 2023 20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글레이손(경남)
베스트11
FW: 원기종(경남), 글레이손(경남), 조영욱(김천)
MF: 피터(충북청주), 홍원진(충북청주), 우주성(경남), 이유현(김천)
DF: 이정택(충북청주), 박재환(경남), 김재우(김천)
GK: 박대한(충북청주)
베스트 팀: 김천
베스트 매치: 충남아산(3) vs (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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