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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에서 한 청취자가 '탁재훈'이라는 닉네임으로 퀴즈에 참여하자 박명수는 "탁재훈 씨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다. 얼마 전에 한번 나와주셨는데 일부러 일도 없는데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서 여기까지 와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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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김태진은 파리 생제르맹 구단주 관련 퀴즈에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막내 형 이강인 선수, 무성한 소문 끝에 드디어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속해있는 파리 생제르맹 입단이 확정됐다. 자랑스럽다. 멋진 활약 기대한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박명수도 "우리 이강인 선수는 앞으로 미래가 창창하다. 거기에서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강인이가 최고니까 강인한 모습 한 번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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